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리트 파이터 4 아레나 (문단 편집) ==== 도전모드 ==== 도전 단계는 낮은 난이도 순으로 떠돌이 - 무사 - 수라 - 나찰 - 투귀 - 권성 - 투신 - 권왕 - 패왕 등급이 있다. 먼저 낮은 난이도를 깨며 경험치를 얻고, 콤보작렬 연습을 적응하는게 좋다. 경험치는 Lv1 오를때마다 '''스테미너 풀회복 + 최대치 +5 상승'''으로 레벨 21쯤 찍으면 스테미너가 총 200이 되어 한층 즐기기 수월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렉없이 '''기본 3판을 즐길 수 있다.''' 최대 레벨은 99로, 노가다가 심하지만 스태미나가 '''590'''이 된다. 재도전을 1젬으로 하지 말자. 2젬으로 스태미너 풀이 가능하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AI 캐릭터들의 배지랭크과 강화/성장 등급, 인공지능 수준이 높아진다. 떠돌이 난이도 첫번째 관문에선 노강 C배지 캐릭터가 아레나 입문자를 반기지만, 최고난이도인 패왕 마지막 관문에선 '''SR등급 풀강화/풀성장 배지'''의 베가(독재자) 장군이 기다리고 있다. 더욱이 나찰, 투귀 난이도쯤 되면 빈틈을 칼같이 찔린다. 좀 더 상위 난이도에선 공격이 빗나가면 AI가 콤보 한세트를 먹이거나, 세이빙으로 기술을 받아내고, 번개같은 딜캣으로 슈콤/울콤을 작렬시키는 등 '''초보가 AI에게 배울 점이 매우 많다.''' 각 난이도의 10개 관문을 모두 통과하면 보상으로 5젬씩 준다.[* 최초 클리어 시 딱 한번 준다.] 대전모드에서 배우는 것보단, 렉없는 환경에서 기술이나 콤보를 질러보고 AI가 빈틈을 공략하는걸 보면서 자신의 허점을 간파하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된다. 캐미의 훈련장이 있지만 AI 행동 설정이나 인공지능 전투가 불가능하다. 게임 감각을 익히는데엔 고난이도의 도전 모드만한 것이 없다. 웬만해선 대전모드는 도전모드를 완주한 뒤에 최상급 AI를 완벽하게 농락할 정도가 되면 시작하자. 도전모드가 너무 벅차면 대전모드를 병행하여 투혼과 골드를 모아 배지를 강화하는데 힘쓰도록 하자. 힘들면 장기에프의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를 이용하는것도 괜찮다. 정주행으로 전부 깼다면 레벨 33 언저리에 클리어할텐데, 이때부터 레벨업도 점점 힘들어진다. 레벨 38까진 그나마 무난해서 보통 여기서 멈추지만 이 이상은 효율이 엄청나게 안좋아진다. 다만 레벨 40 정도 부턴 모든 관문의 경험치가 10으로 고정되니 초심자의 관에서 노가다하면 된다. 여기서부턴 기본 피로도를 다 때려박으면 20~23판 정도를 클리어할 수 있고 렙업에 필요한 전투횟수가 130판으로 고정된다. 이후엔 젬이나 프리미엄으로 피로도 회복을 하거나 혹은 무과금은 일반 회복을 기다리고 무한반복 해서 노가다하면 된다. 이경우 낮은 난이도를 이용해 사가트의 공중발 - 지상발을 이용한 속공이나 장기에프의 스크류 잡기, 바이퍼의 찌르기 등을 이용하면 빠르게 잡을 수 있다. 참고로 경험치는 같은 관문에선 모두 일정하게 주니 쉬운 스테이지를 선택해서 노가다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